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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방위군이 2025년 2월 한 달 동안 유대-사마리아 지역에서 대테러 작전을 펼쳤다 © 이스라엘 방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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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방위군이 요르단 국경을 넘어 이스라엘로 침입하려던 용의자들을 체포했다. 군은 14일 밤 발표를 통해, 용의자들이 군 병력과 교전했으며, 이후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방위군은 용의자들이 국경을 넘어 병력에 위협적인 방식으로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병력은 대응 사격을 가했고, 총격전 끝에 용의자들을 체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전으로 부상을 입은 이들이 있지만, 이스라엘군 측에서는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은 이스라엘과 요르단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최근 침입 시도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지난 2월에도 요르단과 인접한 사해 지역에서 이스라엘군이 국경을 넘은 용의자 2명을 체포한 바 있다. 당시에도 용의자들은 이스라엘 영토에 침입하려 했으며, 군은 경계 작전을 강화한 상태다.
이스라엘 방위군은 용의자들을 추가 조사를 위해 보안 당국에 인계했으며, 현재 국경 지역에서 추가적인 침입 가능성을 대비해 정찰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최근 국경 지역에서 침입 시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추가 보안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요르단과 평화 협정을 맺고 있지만, 최근 보안 문제로 인해 국경 감시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국경 지역에서 발생하는 안보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향후 이스라엘군이 국경 보안을 더욱 강화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