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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요르단 국경서 무기 밀수 저지…나블루스 무기 조직도 적발

밀수 시도 현장서 권총 4정 압수
사마리아 나블루스서 불법 무기 판매 인프라도 발견

김솔이 | 기사입력 2025/05/06 [16:01]

이스라엘군, 요르단 국경서 무기 밀수 저지…나블루스 무기 조직도 적발

밀수 시도 현장서 권총 4정 압수
사마리아 나블루스서 불법 무기 판매 인프라도 발견

김솔이 | 입력 : 2025/05/0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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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5월 5일 요르단에서 밀수를 시도하던 중 이스라엘 보안군이 압수한 권총 4정.  © 이스라엘 방위군

 

이스라엘군이 지난  5일 요르단 국경을 통해 이스라엘로 밀반입하려던 무기를 적발하고 밀수 시도를 저지했다고 발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작전은 ‘요르단 계곡 및 골짜기’ 여단 제417여단 관할 북부 구역에서 이스라엘군과 경찰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보안군은 동부 국경을 넘은 것으로 보이는 권총 4정을 압수하고, 해당 무기를 이스라엘 경찰에 넘겨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스라엘 국방당국은 이번 차단이 최근 요르단에서 이스라엘로 들어오는 불법 무기 유입을 막기 위한 일련의 작전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들 무기는 주로 조직범죄나 테러에 이용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날 별도의 작전에서는 사마리아 지역 나블루스 시내에서 대규모 무기 밀매 인프라도 적발됐다. 이스라엘군과 국경경찰은 정보에 기반해 무기 밀매에 연루된 용의자를 체포하고, 무기 판매에 사용되던 건물을 급습했다.

 

현장에서 칼, 최루가스 스프레이 통, 전기 충격기, 에어소프트 총 등 전술 장비 수백 점이 발견됐으며, 모두 압수된 후 보안 당국에 이관됐다.

 

이스라엘 보안군은 최근 요르단 국경 지역에서 순찰과 정보 수집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서만도 여러 차례 무기 밀수 차단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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