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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 위해 미국 방문

KRM News | 기사입력 2025/02/03 [17:33]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 위해 미국 방문

KRM News | 입력 : 2025/02/0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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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2월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도착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도착 직후 백악관 영빈관인 블레어하우스에 머물며 공식 일정을 준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출국 전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 2기 정부 출범 후 백악관을 방문하는 첫 외국 정상이라는 사실이 양국의 강력한 동맹과 개인적 우정의 힘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2월 4일 스티브 위트코프 미 중동특사와 회동을 가진 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가자지구 전쟁 휴전 연장, 이스라엘인 인질 문제, 이란 핵 프로그램 대응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 정상화 문제도 논의될 전망이다.

 

이어 네타냐후 총리는 2월 5일 미 국방부 관계자들과 만나 군사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2월 6일에는 미 의회 의원들과 면담해 양국 간 외교 및 안보 협력에 대한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와의 회동 이후 2월 7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2월 11일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도 잇따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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