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M News

이스라엘군 "하마스 공격 준비 포착 후 가자 공습" "필요시 지상전 확대 가능"

KRM News | 기사입력 2025/03/18 [12:15]

이스라엘군 "하마스 공격 준비 포착 후 가자 공습" "필요시 지상전 확대 가능"

KRM News | 입력 : 2025/03/18 [12:15]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18일 새벽 가자지구 전역에서 대규모 공습을 감행한 가운데, 이번 공격은 휴전 기간을 이용해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준비하고 재무장 및 재편성을 시도하는 정황이 포착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하마스가 인질 석방을 거부한 것도 이번 공습의 주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IDF는 성명을 통해 "필요한 만큼 공습을 이어갈 것"이라며, 명령이 내려질 경우 공중 작전을 넘어 지상전으로 확대할 가능성도 열어뒀다고 밝혔다. 또한, IDF는 모든 전선에서 병력을 배치하고 있으며, 특히 공중 방어 체계를 강화해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작전은 에얄 자미르 IDF 참모총장과 로넨 바르 이스라엘 정보기관 신베트 국장 및 이스라엘 공군 사령관 토메르 바르 소장이 IDF 본부에서 직접 지휘하고 있다. 군 당국은 작전의 기밀성을 유지하기 위해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IDF는 "작전의 기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금까지 계획을 비밀리에 유지해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IDF는 상황 평가를 바탕으로 18일 가자 접경 지역의 학교 개교를 연기하고, 스데로트로 향하는 열차 운행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도배방지 이미지

재개, 군사작전, 위트코프, 결렬, 석방, 인질, 휴전, 전쟁, 하마스, 이스라엘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