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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미 부통령, 공항서 쿠슈너·위트코프와 회동…가자 휴전감시 본부로 이동

이용선 기자 | 기사입력 2025/10/21 [17:59]

밴스 미 부통령, 공항서 쿠슈너·위트코프와 회동…가자 휴전감시 본부로 이동

이용선 기자 | 입력 : 2025/10/2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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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리브 레빈 부총리 겸 법무장관(왼쪽)이 21일 이스라엘에 도착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 이스라엘 외무부/슐로미 암살렘)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가자지구 휴전 이행을 감독할 국제감시본부 방문을 위해 벤구리온 공항을 출발해 남부 키르얏갓으로 이동했다.

  

출발에 앞서 밴스 부통령은 공항에서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와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과 약 두 시간 회동했다. 이들은 미국이 주도하는 가자 휴전 이행과 인질 송환 후속조치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밴스 부통령이 방문한 곳은 키르얏갓 인근에 설치된 ‘민군조정센터(Civilian Military Coordination Center)’로, 가자 휴전 합의의 현장 이행을 총괄하는 미군 주도 국제감시본부다.

 

앞서 미 행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재한 휴전·인질 송환 합의의 이행을 감시하기 위해 200명의 미군을 중동 지역에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이 감시단에는 이집트, 카타르, 튀르키예, 아랍에미리트(UAE)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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