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보안 관리가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로부터 받은 정보를 인용해 하마스가 살해한 인질 4명의 시신이 적십자사에 인계되었다고 밝혔다.
이 관리에 따르면, 시신이 담긴 관은 현재 케렘 샬롬 국경 검문소에서 이스라엘군에게 이송되는 중이다.
이스라엘은 국경 인근에서 시신에 대한 법의학적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하마스가 약속한 인질을 실제로 반환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절차로, 6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 수감자 석방을 위한 전제 조건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