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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이스라엘, 인질 시신 4구-팔레스타인 수감자 602명 동시 교환 합의

KRM News | 기사입력 2025/02/26 [01:00]

하마스-이스라엘, 인질 시신 4구-팔레스타인 수감자 602명 동시 교환 합의

KRM News | 입력 : 2025/02/2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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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와 이스라엘이 이스라엘 인질 시신 4구와 팔레스타인 수감자 602명을 동시에 교환하기로 합의했다고 하마스가 발표했다. 이번 합의로 휴전 협정 1단계 완료 전 붕괴 위기에 처했던 교환 절차가 재개될 전망이다.

 

하마스는 성명을 통해 "마지막 그룹에서 석방되기로 했던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의 지연된 석방 문제를 해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1단계에서 이송하기로 합의된 이스라엘 인질 시신들과 동시에 석방될 것이며, 이에 상응하는 수의 팔레스타인 여성과 아동도 함께 석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카타르 일간지 알아라비 알자디드는 25일 밤 이스라엘이 가자 주민들의 인질 사망 축하 행사를 우려해 인질 시신을 이집트를 거쳐 적십자사로 이송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하마스는 이번 합의가 카이로에서 하마스 대표단과 이집트 관리들 간의 회담을 통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하마스 대표단은 고위 지도자 칼릴 알하야가 이끌었다.

 

하마스는 성명을 통해 "하마스 지도부 대표단은 모든 조건과 단계를 완전하고 정확하게 준수해야 할 필요성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합의는 휴전 협정의 지속과 추가적인 인질 석방을 위한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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