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M News

민방위사령부 지침 완화...일부 지역 제한적 활동 허용

소규모 모임·사업장 운영 부분 재개
학교는 휴교 조치 계속 유지

김솔이 기자 | 기사입력 2025/06/18 [18:23]

민방위사령부 지침 완화...일부 지역 제한적 활동 허용

소규모 모임·사업장 운영 부분 재개
학교는 휴교 조치 계속 유지

김솔이 기자 | 입력 : 2025/06/18 [18:23]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이스라엘 민방위사령부가 18일 저녁 6시 새로 발령한 지침 안내문.  © 이스라엘 민방위사령부

 

이스라엘 민방위 사령부(Home Front Command)가 18일 저녁 6시부터 새로운 민방위 지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새 지침에 따라 전국적으로 피난처에 즉시 접근 가능한 조건 하에 최대 30명까지 소규모 모임이 허용된다. 또한 피난시설이 마련된 사업장은 운영이 가능해진다. 다만 전국의 학교는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휴교 조치가 유지된다.

 

특히 북부 접경 지역, 골란고원, 베이트셰안 계곡, 요르단 계곡, 사해, 아라바, 에일랏, 가자 인근 지역에서는 기존 ‘필수 활동’ 기준이 ‘부분 활동’ 수준으로 완화된다. 이들 지역에서는 피난처 접근이 가능한 조건 하에 실외 50명, 실내 100명까지 모임이 허용된다.

 

이번 지침은 금요일 밤까지 유효하며, 이후 민방위사령부가 다시 상황을 평가해 추가 조치를 결정할 예정이다.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도배방지 이미지

협상, 이스라엘, 핵, 안전공지, 민방위사령부, 전쟁, 갈등, 미국, 이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