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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3월 7일, 헤즈볼라와의 전쟁으로 장기간 휴교했던 이스라엘 북부 슐로미고등학교가 약 1년 5개월 만에 재개교해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 명형주/KRM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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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이 시작되면서, 민방위사령부가 전국에 내려졌던 모든 비상 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했다.
민방위사령부는 24일 저녁, 안전 지침 단계를 4단계인 적색에서 1단계인 녹색으로 완화했다. 이로 인해 이날 오후 8시부터 전국적으로 일상 활동이 가능해졌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집회 모임 인원 제한이 없어졌고, 모든 사업장과 학교도 운영이 재개된다. 이란과의 무력 충돌이 시작된 후 휴교에 들어간 전국 학교는 약 2주 만에 수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공항 운영도 정상화된다. 이스라엘 공항청은 벤구리온 국제공항의 모든 항공편 제한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제선과 국내선 항공편이 차질 없이 운항을 재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