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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군이 29일(현지시간) 이집트에서 넘어온 드론을 격추한 후, 발견된 돌격소총의 사진을 공개했다. © 이스라엘군(I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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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방위군(IDF)이 29일(현지시간) 이집트에서 이스라엘로 무기를 밀수하려던 드론을 격추했다고 밝혔다.
IDF에 따르면, 이날 밤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국경을 넘어오는 드론이 포착됐다. 현장에 급파된 군 병력이 해당 드론을 격추시켰고, 드론에서 돌격소총 13정이 발견됐다.
IDF 관계자는 "최근 몇 달간 드론을 이용해 이집트 국경을 넘어 무기를 밀반입하려는 시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은 이스라엘-이집트 국경 지역의 안보 상황이 여전히 불안정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양국 간 국경 관리와 불법 무기 유통 방지를 위한 협력이 더욱 강화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