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200대 출격…이란 미사일망 대규모 타격방공망·발사대 500곳 공격
이스라엘군은 이번 작전이 공군 역사상 최대 규모의 동시 출격이라고 설명했다. 군 정보국의 정밀 정보에 기반해 수백 대의 전투기를 동시에 운용했다고 밝혔다.
공군은 수백 발의 정밀 유도탄을 투하해 약 500개 목표물을 공격했다. 타격 대상에는 방공 시스템과 미사일 발사대가 포함됐다.
군은 이번 공격으로 이란 영공에 대한 공중 우위를 확대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서부 지역의 미사일 발사 거점을 집중 타격해 공격 능력을 크게 약화시켰다고 밝혔다.
서부 타브리즈의 한 시설도 공격 대상에 포함됐다. 해당 시설은 이란 지대지 미사일 부대가 사용하던 곳으로, 이스라엘 민간인을 향해 수십 발의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던 장소라고 군은 주장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작전은 공군 전력과 민간인에 대한 다수의 위협을 사전에 차단했다”며 “이란 정권의 군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약화시키는 작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KRM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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