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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레바논 베이루트 공습...헤즈볼라 · 이란 쿠드스군 대원 제거

KRM News | 기사입력 2025/04/01 [17:15]

이스라엘군, 레바논 베이루트 공습...헤즈볼라 · 이란 쿠드스군 대원 제거

KRM News | 입력 : 2025/04/0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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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방위군(IDF), 이스라엘 정보기관 신베트와 모사드가 1일 공동 성명을 통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이루어진 야간 공습의 표적이 헤즈볼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의 대원이었다"고 밝혔다.

 

▲ 이스라엘군 표적 공습으로 사망한 하산 브데이르의 과거 사진. 전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수장인 카셈 솔레이마니와 전 이라크 헤즈볼라 여단 수장인 아부 마흐디 알무한디스와 함께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다.  © 아부 알리 익스프레스

 

이번 공습으로 사망한 대상은 헤즈볼라 3900부대와 이란 쿠드스군에 동시에 소속되어 있는 하산 알리 마흐무드 브데이르 및 그의 아들 알리로 확인되었다. IDF에 따르면 브데이르는 최근 하마스와 협력하며 이스라엘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임박한 중요 테러 공격'을 계획하고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 2025년 4월 1일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베이루트 남부 다히예 지역에서 사망한 하산 브데이르와 그의 아들 알리 브데이르.  © 아부 알리 익스프레스


IDF는 브데이르가 계획 중인 공격의 긴박성을 고려해 즉각적으로 공습을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작전은 베이루트 남부 다히예 지역에서 이루어졌으며, 정밀 타격을 통해 실행되었다.

 

IDF는 "헤즈볼라의 테러 활동이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이해를 위반하며 이스라엘과 민간인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브데이르는 하마스와 협력하여 공격을 준비하고 이를 진척시키는 역할을 했으며, 그의 제거는 이스라엘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조치로 이루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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