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방위군(IDF)은 10일 사마리아 북부 우달라 마을 근처에서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 차량에 돌을 던져 2개월 된 영아가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후와라 마을을 우회하는 60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구급대에 따르면, 돌이 차량의 전면 유리창을 맞춰 유리 파편이 영아에게 맞았다.
운전자는 근처의 이스라엘 방위군 사마리아 지역 여단 기지로 차량을 이동시켜 영아가 구급을 받았다. 영아는 병원 치료가 필요하지 않았다.
이를 두고 이스라엘 방위군은 사건 보고를 받고 현장으로 군인을 파견해 범인을 찾기 시작했다. 수색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