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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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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마스와 무장 해제 합의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이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발언에서 하마스가 가자지구에서 무기를 내려놓는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합의에 따르지 않을 경우 하마스는 심각한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장 해제가 가자지구의 안보 질서를 재편하는 핵심 요소라며, 전후 가자지구 통치 전환 구상과도 연결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하마스를 배제한 새로운 가자 통치 구조를 구상 중이며, 이는 기술관료 중심의 팔레스타인 행정과 국제적 감독 체제를 포함하는 방안으로 전해졌다.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그동안 무장 해제 요구를 거부해 왔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