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에 팔 경찰 5천명국제 안정군 2만명 추진
보도에 따르면 새로 구성되는 팔레스타인 보안 병력은 ‘가자 관리 국가위원회’ 산하에서 활동하게 된다. 병력은 이집트에서 훈련을 받은 뒤 가자지구에 투입될 예정이다.
계획에는 국제 안정화 병력 배치도 포함됐다. 국제 병력은 가자지구를 5개 구역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배치되며, 최종적으로 약 2만명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해졌다. 별도로 최대 1만2000명 규모의 민간 치안 인력도 운영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구상에 따르면 가자지구 내 모든 무기는 ‘하나의 권한, 하나의 법, 하나의 무기’ 원칙 아래 중앙 통제 체계로 관리된다. 이는 재건 추진을 위한 전제 조건으로 제시됐다.
다만 팔레스타인 경찰의 무장 수준과 장비 종류, 무기 공급 경로, 승인 절차 등 구체적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현장에서의 감독 방식도 명확히 설명되지 않았다.
계획의 실제 이행 여부와 무장 세력의 해제 가능성은 향후 협의 결과에 달려 있다. <저작권자 ⓒ KRM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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