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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5차 인질 석방...남성 인질 3명 적십자사에 인계

KRM News | 기사입력 2025/02/08 [11:17]

하마스, 5차 인질 석방...남성 인질 3명 적십자사에 인계

KRM News | 입력 : 2025/02/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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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인질 3명 엘리 샤라비(52), 오르 레비(34), 오하드 벤 아미(56)가 8일(현지시간) 납치된 지 491일 만에 하마스로부터 풀려났다.

 

샤라비는 베에리 키부츠에서 동생 요시와 함께 납치됐으나 요시는 인질 생활 중 사망했다. 샤라비의 아내와 딸들도 10월 7일 하마스 침공 당시 집 안 방공호에서 살해됐다. 레비는 노바 음악축제에서 납치됐으며, 아내는 축제 현장에서 하마스에 의해 살해됐다. 벤 아미는 베에리 키부츠에서 부인과 함께 납치됐으나, 부인은 2023년 11월 첫 휴전 때 풀려났다.

 

이스라엘은 인질 3명이 풀려난 대가로 팔레스타인 수감자 183명을 석방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5차례에 걸쳐 석방된 이스라엘 인질은 총 21명이며, 가자지구에는 여전히 76명의 인질이 남아 있다. 남은 3주간의 1단계 협정 기간 동안 인질 17명이 더 풀려날 예정이며, 2단계 협정을 둘러싼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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