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국왕, “이스라엘의 휴전 위반” 비난…하마스 언급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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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밈 빈 하마드 알타니 카타르 국왕 © 위키미디어 컴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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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밈 빈 하마드 알타니 카타르 국왕이 21일(현지시간) 슈라 의회 개회 연설에서 이스라엘의 휴전 위반과 팔레스타인 내 비인도적 행위를 강하게 비판했다.
알타니 국왕은 “가자지구를 인간이 살 수 없는 지역으로 만든 이스라엘의 행위와 지속적인 휴전 위반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알타니 국왕은 최근 하마스가 휴전을 깨고 이스라엘군을 공격해 병사 2명이 사망한 사건 등 하마스 측의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휴전 합의 1단계에 따라 송환해야 할 인질 시신 전원을 아직 돌려보내지 않았다고 비판하고 있다.
알타니 국왕은 또 “팔레스타인 문제는 테러의 문제가 아니라 점령의 문제”라며, 이스라엘의 가자 내 군사행동을 ‘집단학살’에 비유했다. 그는 지난 9월 도하에서 하마스 지도부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공습도 다시 한 번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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