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M News

셰켈화, 달러 대비 30년래 최고

글로벌 자금 유입에 환율 강세
이스라엘 금융시장 신뢰 반영

이갈렙 기자 | 기사입력 2026/01/28 [15:17]

셰켈화, 달러 대비 30년래 최고

글로벌 자금 유입에 환율 강세
이스라엘 금융시장 신뢰 반영

이갈렙 기자 | 입력 : 2026/01/28 [15:17]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이스라엘 백 셰켈 지폐 (wikimedia)     

 

이스라엘 통화인 셰켈화가 달러 대비 약 30년 만에 가장 강한 수준으로 상승했다. 글로벌 자금 유입과 금융시장 신뢰 회복이 환율 강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제 전문 매체 글로브스는 27일 이스라엘 셰켈화가 미국 달러 대비 약 30년 만에 가장 강한 수준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외환시장에서 셰켈화는 지속적인 강세 흐름을 보이며 달러 가치를 압박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환율 움직임은 해외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 증가와 이스라엘 경제에 대한 중장기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전반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환율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글로브스는 외환시장 참가자들이 이스라엘 경제의 회복력과 대외 건전성을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달러 대비 셰켈화 수요가 늘어나며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환율 급변이 수출 기업과 물가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셰켈화 강세가 장기화될 경우, 수출 경쟁력 약화와 함께 정책 당국의 대응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도배방지 이미지

환율 강세, 세켈 강세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