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다보스서 평화위원회 출범
가자 전후 관리 구상 발표
평화 헌장 공식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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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월 22일 스위스 다보스 포름에서 평화위원회 출범 공식 사인 장면 (화면캡쳐=X@White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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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국제 협의체인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스라엘 일간 이스라엘 하욤은 2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평화위원회’ 헌장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평화위원회는 가자지구 전쟁 이후 휴전 유지와 재건, 정치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한 국제 협의체로 구상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식에서 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하며 가자지구에 새로운 전후 국면을 열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마스의 비무장과 인질 문제 해결이 가자 안정화의 핵심 조건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위원회가 국제사회와 협력해 전후 질서를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하욤은 평화위원회가 가자지구를 출발점으로 향후 다른 분쟁 지역으로 역할을 확대할 가능성도 함께 제시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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