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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 암살 시도하면 국가 파괴”

뉴스네이션 인터뷰서 경고
대이란 군사 옵션 검토

이갈렙 기자 | 기사입력 2026/01/21 [08:52]

트럼프 “이란이 암살 시도하면 국가 파괴”

뉴스네이션 인터뷰서 경고
대이란 군사 옵션 검토

이갈렙 기자 | 입력 : 2026/01/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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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wikimedia common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권이 자신에 대한 암살을 시도할 경우 이란을 파괴하라는 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예루살렘포스트는 2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미국 매체 뉴스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나에게 무슨 일을 벌인다면 나라 전체가 파괴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하라는 명령을 내릴 것”이라며 “매우 강력하게 공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관련 대응 지침이 이미 마련돼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위협에 대해 전임 대통령이 충분히 강경하게 대응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대통령뿐 아니라 일반인을 향한 위협에도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은 같은 날 미국 당국자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한 ‘결정적’ 군사 행동 방안을 참모진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보류했다. 그는 당시 이란 내 시위대 살해가 중단되고 있으며, 대규모 처형 계획도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NBC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공격할 경우 단기간에 전쟁을 끝낼 수 있는 방식의 군사 행동을 원하고 있으며, 장기전으로 이어지는 시나리오는 피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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