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트럼프 평화기구 합류창립 회원국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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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회동 (사진=X@netanyahu) |
이스라엘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국제 협의체 ‘평화기구(Board of Peace)’에 합류해 창립 회원국이 된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2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평화기구’ 참여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기구는 국제 분쟁 해결을 목표로 한 협의체로, 가자지구 문제를 우선 논의 대상으로 삼을 예정이다. 기구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맡는다.
앞서 아제르바이잔도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들였다고 외무부를 통해 발표했다. 아제르바이잔 외무부는 가입을 공식화하는 서한을 미국 측에 전달하고, 필요한 절차에 따라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아제르바이잔 외에도 아르헨티나, 벨라루스, 헝가리, 카자흐스탄, 모로코,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등이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다.
일부 외교 관계자들은 이 기구가 유엔의 기존 분쟁 조정 활동과 병행될 수 있을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