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독일, 사이버 보안 협력 강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2일 독일과 사이버 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와 알렉산더 도브린트 독일 내무장관이 합의문에 서명했으며, 양국은 사이버 위협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공동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스라엘과 독일이 미사일 방어체계 애로우-3를 포함한 여러 국방·기술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며, 사이버 보안 역시 핵심 협력 분야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정은 지난해 12월 양국 사이버 당국이 체결한 의향서의 후속 조치다. 이스라엘 국가사이버국과 독일 사이버국은 차세대 ‘사이버 돔’ 개발, 사이버 분야 공동 우수센터 설립, 사이버 보안 및 인공지능(AI) 합동 훈련과 시뮬레이션, 사이버 위험 관리 규제 고도화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번 합의를 계기로 독일을 포함한 유럽 주요국과의 사이버 안보 협력을 확대하고, 안보와 첨단 기술 분야에서 전략적 공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KRM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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