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신형 자주포 ‘로엠’ 첫 인도실전 배치 준비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로엠 자주포는 최근 포병부대에 전달됐으며, 군은 조만간 실탄 사격 시험과 운용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절차는 장비 성능 검증과 운용 체계 확립을 위한 단계다.
로엠은 차륜형 4×4 자주포로, 기존 포병 장비보다 기동성과 정확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장비는 수년간의 개발과 시험을 거쳐 완성됐다.
제작은 이스라엘 방산업체 엘빗 시스템즈가 맡았다. 이스라엘군은 로엠 도입을 통해 포병 전력의 대응 속도와 작전 유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들은 최근 가자지구 전쟁 등 복합 전장 경험을 토대로 포병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신형 자주포 도입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향후 시험 결과에 따라 추가 물량 확보 여부도 검토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KRM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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