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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폭우로 드러난 가자지구 테러 터널 발견

이갈렙 기자 | 기사입력 2025/12/30 [09:46]

이스라엘군, 폭우로 드러난 가자지구 테러 터널 발견

이갈렙 기자 | 입력 : 2025/12/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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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된 하마스 터널 입구 (사진=X@DavidMakovsky)


이스라엘군(IDF)이 최근 폭우와 홍수로 지반이 붕괴되면서 가자지구 인근에서 테러 터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해당 터널이 이스라엘이 설정한 접경 통제선 내부에서 확인됐다며, 가자지구 북부 지역에서 집중호우 이후 지면이 무너지며 터널 일부가 외부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터널은 가자지구 무장 세력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며, 구조와 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스라엘군은 터널이 이스라엘 영토 침투나 무기 이동에 활용됐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자지구 일대는 최근 잦은 폭우와 홍수로 도로와 주거지가 침수되는 피해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지하 시설이나 무장 조직의 기반 시설이 노출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주변에서 무장 단체의 지하 터널망을 지속적으로 탐지·파괴하는 작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접경 지역의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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